오늘 주인공은 배우 김소연을 닮은..이오연합치과 미인 김지현 선생님 입니다^^
이날은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~~
제가 선생님의 생일을 아주~~아~주~잠시 잊고 있어서..바로 챙겨주지 못한겁니다.ㅜㅜ
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저녁에 진료 마치고 나서 선생님 몰래 케익을 준비 했죠~~ㅎ
본의 아니게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어 버렸네요^^
그래도 서운해 하지 않고 밝게 웃는 선생님 미소를 보니 지켜보는 우리도 행복 했답니다^^
생일 축하 합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