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세 여성으로
치아미백문제로 내원 하셨습니다.
전체적인 치아색조가 어둡고 탁해서 웃을때나 이야기를 할때
항상 자신이 없고 입을 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,
예전보다 몇배는 더 밝아진 치아덕에 자신감이 생기고 활짝 웃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