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어느새 울긋불긋한 단풍이 든 나무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..어느덧 가을이네요^^
마음이 차분해 지고 정적인 계절에 태어난 장미림 선생님의 생일파티도 있었답니다~~ㅎㅎ
언제나 유쾌하고 환자분들께 밝은 웃음을 주는 선생님의 생일이라 다른직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.
이날 오후에도 모두들 즐겁게 일했답니다^^
선생님 !!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늘 하루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랄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