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의 길로 들어선 듯한 6월의 어느날~
데스크를 책임지고 있는 두 선생님의 생일파티가 있었답니다^^
모두 모여 축하해 주었고 맛있는 케익도 나눠 먹었습니다~
오늘 하루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.생일축하해요^^